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낸시 랭 (Nancy Lang) 톡~톡 튀는 4차원적인 매력이 있는 귀요미인듯..!!

낸시 랭 (Nancy Lang) 톡~톡 튀는 4차원적인 매력이 있는 귀요미인듯..!!

오늘 오후 케이블의 어느 종방에서의 진행되던 어느 인사의 종북관련 기사 인터뷰에
전화로 응대하는 낸시 랭의 대화를 듣고 참으로 깜찍 발랄하다는 느낌을 받았네요..^^

평상시 튀는 행동과 말투로 많은 이슈를 만들어 내는 .. 이슈메이커인가..^^ㅋ
저의 개인적으로 봐선 주위의 모든 편견을 제외하고 낸시랭 이란 여성은
그냥 남들과 조금 다른 멘탈을 가진것 뿐인듯..
(어찌보면 이런 자유로운 사고를 지닌것이 부러울뿐..^^)



인터넷의 자신에 관하여 평을 안좋게하는 악플러들에게 더욱 더 도도하게...
선거때는 몸소 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퍼포먼스까지 용기있게...


작년 4·11 총선 투표 참여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비키니 차림으로 홍대,여의도,광화문 광장 등
서울시내를 활보하며 4·11 총선 투표를 독려하였죠..

음...주위에 따가운 시선에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소신있는 행동을 하는듯..^^

뭐 얼굴도 쪼매 귀엽고..전체적으로 빠지는건 없는...!!
단지...!! 남들보다 조금더 오픈 마인드를 지녔을뿐..!!

인간이 모두 다 같을순 없듯이 이런 사람이 있고...저런 사람들도 있고..
그 중 좀 튄다는 사람들중 한 사람이라 생각됨..(쫌 귀여운듯..!!ㅋ)



인터넷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'버스 뒷자리 낸시랭 패션'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

이 사진에 제목에 늘씬한 다리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하의실종 패션으로
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 있는 낸시랭의 모습이 담겨 있다고 한동안 이슈가 되었다는...ㅋ
낸시랭의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"낸시랭 각선미가 이 정도였나?",
"진짜 다리 날씬하네", "군살 없는 몸매가 부러울 뿐"....모두 부러워하는 분위기..!!

저정도면 귀엽고 깜찍하고 몸매 좋고...모두 다 괜찮구만...ㅋ

우리나라도 시대가 변한만큼 서서히 멘탈도 조금씩 달라저야함...ㅋ
미국 출신이라 국내의 멘탈과는 확실히 다른듯..ㅋ

근데....팝아티스트...행위예술가 낸시 랭...정확한 직업이 뭘까...?? ^^;;

아무튼 낸시 랭은 남들보다 조금 다른 멘탈을 가진 깜찍하고 귀여운 여자일뿐..
귀엽게 봐주면 되지 않을까요?? !! ^^